잡다한 생활

생활 루틴 짜는 방법 | 생활표를 짜도 못 지키는 사람들 꼭 보세요

정이득 2025. 11. 3. 22:39
반응형

 

우리 모두 한 번쯤은 ‘이번엔 진짜 지켜본다’ 하면서

노트나 메모장에 근사한 생활 계획표 만들어본 적 있죠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계획은 늘 3일 차쯤에서 사라지거든요

전 mpti가 ENTJ긴 하지만 계획표를 짜도 지키기가 힘들었어요

예전엔 잘 지키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잘지켜낼수있게 만든 과정들을

이야기해보겠음요!!

이건 진짜 너무 제가 이글을 읽어주시는분들께 하고싶은 주제여서 쿠팡링크는 달지않을거에요

 

 

 
친구 아들인데 고독해 보여...

 

 


루틴의 핵심은 완벽이 아니라 유지력

예전에 제게 누가 이런 말을 했어요

“100% 지키는 것보다, 70%라도 매일 하는 게 진짜 루틴이다”

저는 대부분 거의 모든 사람이 계획표는 짠대로 해야지 성공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을거다 라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면

하루만 틀어져도 의욕이 와르르 무너져서 의욕도 다사라지게돼요

예를들어 퇴근후 '7시~9시 운동하기'라고 짰다 쳤을때

7시~7시30분까지만 해도 성공이라는 거에요

(70%는 아니지만ㅎㅎ)

2시까지 못했다고 계획표를 못지킨게 아니에요

중요한건 계획표의 있는 루틴을 지켰다는거에요

이렇게 처음엔 기준을 낮춰서 시작해야하고

나중에는 이모든게 다 습관이되고 생활계획표를 안봐도

그대로 몸이 하고있는 모습을 보게 될거에요


루틴을 “시간”이 아니라 “행동 단위”로 정하기

X: 오전 8시 운동

O: 기상 후 10분 스트레칭

이렇게 해야 늦잠 자도 실패 아님

루틴은 적게, 짧게, 가볍게 시작하기

처음엔 3개 이하로

1개 끝내면 “나 좀 괜찮은데?” 효과 생김 (성취감)

이쁘게 꾸민플래너보다 “오늘도 했다”의 성취감이 중요

성취감은 큰대서오는게 아니더라구요

가끔 빠져도 다시 하면 리셋 성공!

이건 단순한 자기 위로가 아니라

“나는 지키는 사람이다!!”로 되는 거에요


게으름 = 나쁜 게 아니라 ‘신호’

이렇게 하더라도 게을러지고 진짜 하기싫을때가 있어요

“하기 싫을 땐, 그냥 나를 리셋하라는 신호다”

그건 당신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에너지가 떨어졌다는 생리적 신호예요

이럴 땐

억지로 밀어붙이기보다

10분 산책, 샤워, 음악 듣기 등으로 리셋하세요

계획표에있는거 말고 그냥 하고싶은 거하면돼요!!

게임을 해도되고 티비를 봐도되고

그게 훨씬 길게 갑니다

하루를 통째로 버려도돼요 다돼요


마지막으로 루틴은 ‘유연함’도 중요

예를 들어 제 루틴은 아침에 운동하기예요

그런데 어떤 날은 아이디어가 일어나자마자 떠오를때가 있거든요?

블로그 글을 쓸 주제가 생각난다거나?

그럴 땐 운동화 끈을 묶기보다

그 에너지를 바로 업무에 써요

루틴(계획표)은 내 리듬을 돕기 위한 도구이지

나를 통제하기 위한 규칙이 아니거든

만약

아침에 갑자기 머리가 맑고

아이디어가 막 떠오르고

집중이 미친 듯이 잘 된다면

그건 흔치 않은 골든 타임!!!

이때 운동을 억지로 가버리면

몸은 움직이지만

하루의 에너지가 넘치는 시간은 지나감 ㅠㅠ

단,

아침에 업무를 먼저 했다면

운동은 오후나 저녁으로 미뤄서 그날 안에 반드시 수행해야 함!!

안하면 계획표가 깨지는거에요!!


💬 마무리

계획표에 얽매이면 안되는것같아요

하루의 “핵심 (여러분들이 원하는것!)”은 고정하되

순서와 타이밍은 유동적으로 가져가는 거예요

순서 변경은 괜찮지만, 생략은 금지!!!땡땡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꾸벅

반응형